대표 이미지: 맞춤 뉴스와 휴대전화 알림을 표현한 AI 일러스트.
행사 신청이 끝난 뒤 소식을 보거나, 생활에 필요한 안내를 놓쳤다면 정보를 받는 경로부터 바꿔보세요. 서울시는 8월 19일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의 모바일 기능 개선을 알렸습니다. AI 요약, 관심 분야 알림, 맞춤 뉴스, 카드형 뉴스피드가 핵심입니다. 어떤 기능부터 쓰면 좋을지, 9월 9일 확인한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찾아서 읽을 때는 맞춤 뉴스부터
맞춤 뉴스 페이지에는 분야, 연령대, 지역을 선택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분야는 교통·안전·주택·경제·환경·문화·복지·행정으로 나뉘고, 연령대는 청년·중장년·어르신, 지역은 서울 자치구별로 고를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최신순과 인기순 정렬도 제공됩니다.
처음에는 조건을 한꺼번에 많이 넣기보다 가장 중요한 항목 하나부터 선택해보세요. 예를 들어 주말에 갈 곳을 찾는다면 문화 분야부터 보고, 집 근처 소식이 필요한 경우 지역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조건을 여러 개 고른 뒤 결과가 적다면 선택을 일부 풀어 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접수 기간이 있는 프로그램을 찾을 때는 최신순이 확인하기 편합니다. 인기순으로 눈에 띈 기사라도 발행일과 행사일은 따로 살펴보세요. 오래 읽힌 정보와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정보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맞는 기사를 찾으면 신청 페이지 주소까지 함께 저장해두는 편이 유용합니다.
새 소식을 받고 싶다면 관심 분야 알림
앱에서는 푸시 수신에 동의하고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대상은 문화·경제·복지·교통·환경·주택·안전·행정의 8개 분야이며, 여러 분야를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가 있는 경우 해당 분야 신청자에게 오후 5~7시경 알림이 발송됩니다. 모든 기사가 올라오는 즉시 전달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보다, 관심 분야의 주요 소식을 확인하는 통로로 활용하세요.
알림을 시작할 때는 일상에서 자주 필요한 분야를 먼저 고르는 것을 권합니다. 출퇴근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사람은 교통, 전시와 공연을 자주 보는 사람은 문화를 중심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며칠 받아본 뒤 실제로 읽는 분야를 남기면 알림 목록을 관리하기 편해집니다.
관심 분야 설정이 보이지 않을 때
서울시의 공식 이용 안내는 앱 메뉴에서 앱 설정으로 들어가 푸시 수신동의를 확인하는 경로를 보여줍니다. 분야별 신청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구버전 앱일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 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메뉴를 계속 찾기 전에 앱이 최신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설치 링크는 서울시 공식 개편 안내에서 연결되는 앱스토어를 이용하면 찾기 쉽습니다. 특히 이름이 비슷한 앱이 여러 개 보일 때는 제공자를 함께 확인하세요. 구글 플레이의 공식 앱 페이지에는 제공자가 서울특별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요약을 읽은 다음 확인할 세 가지
AI 요약은 이동 중 기사 내용을 빠르게 훑을 때 쓸 수 있고, 카드형 뉴스피드는 화면을 넘기며 소식을 살펴보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관심 있는 소식을 발견했다면 본문으로 들어가 대상, 날짜,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무료 행사도 사전 예약이나 정원이 따로 있을 수 있으므로 요약 한 문장만으로 참여 계획을 확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에게 기사를 보낼 때도 제목만 공유하기보다 필요한 부분을 짧게 덧붙여보세요. ‘주말 일정으로 볼 만함’, ‘신청 날짜 먼저 확인’처럼 자신의 목적을 적으면 받는 사람이 어디부터 읽을지 알기 쉽습니다. 맞춤 뉴스로 찾고, 알림으로 기억하고, 원문으로 조건을 확인하는 순서를 만들어두면 정보가 실제 생활 계획으로 이어지기 편해집니다.
공식 출처
서울시: 모바일 기능 개편 안내
내 손안에 서울: 맞춤 뉴스
서울시: 앱 설정 경로 안내
구글 플레이: 서울특별시 공식 앱
모집 정보에서 어떤 조건을 읽어야 할지 궁금하다면 청년인생설계학교 3기의 코스와 신청 안내를 예로 살펴보세요. 문화 나들이 정보를 찾는 경우에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장소별 운영 안내처럼 날짜와 이용 목적을 함께 비교하면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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